강성금 kangske19@naver.com
광주전남병무청, 소집해제 예정 사회복무요원 대상 세 번째 맞춤형 “취업솔루션” 운영[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18일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전남광주 순천 소재)에서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청년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집해제 예정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능력과 강점, 직업가치관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진로와 직업 선택의 기준을 구체화화는 한편, 실질적인 취업지원 제도와 연계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집해제 예정 6개월 이내 사회복무요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기이해 → 능력·강점 발견 → 직업가치관 탐색 → 진로방향 설정 → 실천계획 수립의 단계로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교육·자격·경력·경험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보유 역량을 발견하고 직업가치관을 탐색한 뒤,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와 근무조건을 구체화했으며 소집해제까지 남은 기간 동안 실천할 수 있는 진로 준비 과제를 직접 수립하기도 했다.
또한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민취업 담당자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하여 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소집해제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미리 이해하고 개인의 진로계획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됐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진로교육에 그치지 않고 진로탐색부터 취업지원 제도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소집해제는 복무의 끝인 동시에 새로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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