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수민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청년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통합 청년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 특별위원회는 18일 첫 회의를 열고 박수민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1)을 위원장으로, 박진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청년 특위는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청년의 삶과 관련된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박수민 위원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출범했지만 그동안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기준과 지원 내용에는 차이가 있었다”며 “통합 과정에서 청년들이 혼란이나 불편을 겪지 않고 더 나은 정책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특별법에 담긴 청년 특례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입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특위는 박수민 위원장과 박진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진남, 박원종, 고성석, 정희선, 이행도, 이석주, 박준엽, 박민영, 장성해, 노진성, 강성찬 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통합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권역 간 청년정책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대정부·국회 건의 등 대외협력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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