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준비위 성명서 내고 시민·미디어 협조 요청
안규철 위원장 "부족한 점, 건설적 제안 부탁"
2026-09-18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18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여수시 공화동 사무실 광장에서 최근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박람회 관련 일부 사례와 단편적인 내용이 부각되는 것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사진제공/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최근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박람회 관련 일부 사례와 단편적인 내용이 부각되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시민과 미디어의 협조를 요청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18일 여수시 공화동 사무실 광장에서 안규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의 가치와 미래를 알리고 여수의 섬과 바다, 섬 주민들의 삶과 음식·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사례가 박람회 전체의 모습인 것처럼 전달되면서 행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개별 사례뿐 아니라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모습과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도 함께 살펴봐 줄 것을 요청했다.
안규철 위원장은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제안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시민들의 자긍심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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