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생태숲, 붉은 꽃무릇 개화로 가을맞이 시작
9월 하순 절정 예상
2026-09-1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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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산책로 곳곳에서 꽃무릇이 개화를 시작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산책로 곳곳에서 꽃무릇이 개화를 시작하며 가을철 꽃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일원에서는 붉은 꽃무릇이 숲길 주변에 군락을 이루며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지고 있다.
꽃무릇은 주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꽃을 피우며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은 가을철 대표 꽃이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의 꽃무릇은 현재 개화가 시작된 단계로 9월 하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산림과 계곡을 비롯해 숙박시설,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추고 있다.
반희숙 광양시 휴양림과장은 “꽃무릇이 피기 시작하면서 백운산자연휴양림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며 “생태숲 산책로를 따라 피어난 꽃무릇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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