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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서울·전북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문항 개발·교원 연수 공동 추진 2026-09-17
안애영 aayego@daum.net

17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천호성 전라북도교육감 등과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미래형 학생 평가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17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등과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교육청이 AI 기반 진단·평가 시스템을 공동 운영해 미래형 학생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교육청은 ▲AI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평가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축 등에 협력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채점 지원과 공동 문항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성을 확보하고 교원의 채점 부담을 줄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선다형·객관식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K-서·논술형 평가 체제 구축은 대한민국 교육의 필연적인 대전환”이라며 “서울, 전북교육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교육 평가 시스템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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