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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전국 교육감 한자리... 전남광주 미래교육 방향 논의 전남광주교육청,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개최 2026-09-17
안애영 aayego@daum.net

17일 여수 소노캄에서 전국 시·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여수에 모여 지역 교육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7일 여수 소노캄에서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에서 처음 열린 교육감협의회 총회로, 통합에 따른 교육 변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시·도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날 ‘K-교육특별시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주제로 학교·대학·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 방향을 발표했다.


지역의 교육·연구·산업 자원을 활용해 ▲진로·진학·직업교육 연계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 기회 확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의 효과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양성 체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롭게 하나된 전남광주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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