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기운나는 제철 밥상 요리교육’ 성료
제철 식재료 활용한 건강요리 실습으로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2026-09-1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연구관 실습실에서 지난 9월 7일~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기운나는 제철 밥상 요리교육’을 실시했다.
제철밥상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교육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오이고추백김치, 전복초, 유자소스 냉채 등 총 8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조리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의 특성과 영양적 가치를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익히도록 구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다양한 요리에 접목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 기념촬영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요리도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며 “배운 요리법을 활용해 가족을 위한 건강한 제철 밥상을 차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는 맛과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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