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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우농가, 으뜸한우 경진대회 2개 부문 입상 북이면 이금균·장성읍 장행순 농가 각각 송아지·번식 부문 수상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번식2부 우수상을 받은 장성읍 장행순 농가(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한우농가 2곳이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송아지와 번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권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가 출품됐다. 출품 한우는 품질과 체형, 육질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장성군에서는 북이면 이금균 농가가 송아지부 노력상을, 장성읍 장행순 농가가 번식2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송아지부 노력상을 받은 북이면 이금균 농가(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은 장성축협과 함께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과 소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 등을 추진하며 축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들의 땀과 노력으로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한우 브랜드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강진군과 강진완도축협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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