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8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6일 광주지역 8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경 관계자 28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안전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어린이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서부경찰서, ㈔세이프온, 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안전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행동을 안내했다. 교통신호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 위험한 물건이나 장소 발견 시 알리기,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마음으로 한 번 더 살피고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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