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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선수단, 생활체육대축전서 10개 종목 입상 24개 종목 242명 출전…배드민턴·배구 1위에 입장식 우수상 수상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 선수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10개 종목에서 입상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 선수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10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약 2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광양시는 24개 종목에 242명의 선수가 출전해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로는 배드민턴과 배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영과 씨름은 2위에 올랐다. 검도, 게이트볼, 정구, 족구, 체조, 합기도는 3위를 기록했다.


개회식 입장식에서는 광양시 마스코트 ‘매돌이’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여 ‘입장상 우수상’을 받았다.


윤이남 광양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축전에 참가한 선수단과 체육회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우리 시의 저력과 화합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저변 확대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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