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광양시는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광양시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광양시는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과의 소통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참여와 지원을 확대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시는 청년정책협의체 등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청년이 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확대했다.
또 지역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비롯해 주거 안정, 문화·복지 지원 등 청년의 사회 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2024년 소통대상과 지난해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광양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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