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친환경 벼 출하 앞두고 잔류농약 검사 강화
수매 전 463개 성분 분석으로 농산물 안전성 확인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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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친환경 벼 수매를 앞두고 생산단지의 잔류농약 안전성 확인에 나선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친환경 벼 수매를 앞두고 생산단지의 잔류농약 안전성 확인에 나선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친환경 벼 생산단지에서 시료를 채취해 463개 성분의 잔류농약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수매 전 잔류농약 여부를 확인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출하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확인된 친환경 벼가 수매·출하될 수 있도록 사전 관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친환경 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검사 기간에는 일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이 일시 중단되는 만큼 농업인과 군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토양검정과 잔류농약 분석 등 농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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