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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GS칼텍스, 22년 이어온 추석 나눔 올해도 함께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명절 후원물품 지원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와 GS칼텍스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지난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선물꾸러미 700세트와 백미 934포, 수산물꾸러미 700세트, 멸치 220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는 GS칼텍스가 2005년부터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명절마다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칼텍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가위를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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