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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대교 보수공사로 18일~20일 사흘간 전면 통제 차량·보행자 전면 통제…교면 재포장·신축이음 교체 등 진행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김한종 장성군수가 장성대교 하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장성대교 보수·보강공사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성대교 전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통제 기간 황룡강을 건너려는 차량과 보행자는 문화대교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이번 통제는 교면 재포장과 표면·단면 보수, 신축이음 교체 등 교량 구조부 정비를 위해 시행된다. 장성군은 지난해 6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장성대교가 C등급을 받자 재난위험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성대교는 1998년 건립된 교량으로 총길이 202m, 폭 12m 규모이며 왕복 1차선 도로와 인도로 구성돼 있다. 군민과 관광객뿐 아니라 물류·건설 관련 차량 등도 이용하고 있다.


장성군은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오는 24일 전까지 교면 재포장과 표면·단면 보수, 신축이음 교체 등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인도 재포장 등 마무리 공사는 10월 8일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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