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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의원, 청년 주거지원 예산 확대 촉구…통합시 차원 대책 주문 만원 주택 넘어 실효성 있는 정착 정책 주문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주거 안정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주거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건설교통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청년 주거 안정 및 한옥 지원 사업 예산이 약 1억7천만 원 수준인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위해 보다 충분한 예산과 다양한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년 주거지원 사업은 총 1220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만원 주택’을 비롯해 청년 월세 지원,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김 의원은 기존 사업과 함께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청년 주거 수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월세와 이사비 지원 등 기초지자체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더해 시·군과 연계한 매칭사업 등을 마련해 청년 주거지원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년 주거 문제는 지역 소멸 방지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통합특별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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