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과 사람으로 그려본 미래…동구청소년문화의집 ‘내일상점’ 성료 “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일을 만나고 나의 내일을 그리다” 2026-09-1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내일상점’을 운영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내일상점’을 운영했다. 


「내일상점」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물건과 사람, 경제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다양한 일과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진로·경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직업심리검사와 직업 탐색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지역의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의 물건을 정하고 그 물건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찾아보며, 하나의 상품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여러 사람의 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보았다.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해보는 활동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물물교환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하고, 소비심리와 광고에 대해 알아본 뒤 직접 광고 포스터를 제작하며 사람의 선택과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방법을 경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내일상점’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기관을 방문한 청소년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로·경제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광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배움의 주체로서 다른 청소년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업과 경제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키우고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물건에도 다양한 직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여러 활동을 통해 나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의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경제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사회가 여러 사람의 일과 노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동구청소년문화의집.com)를 참고하면 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