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학생들, 광주 유아교육 현장 찾았다
광주보건대·치쿠시죠가쿠인대 학생 25명 교육시설·프로그램 탐방
2026-09-15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15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광주보건대학교와 일본 치쿠시죠가쿠인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한일 대학교류 단기연수’와 연계한 기관 견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일 대학생들이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지역 유아교육 현장과 교육시설을 살펴봤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15일 광주보건대학교와 일본 치쿠시죠가쿠인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한일 대학교류 단기연수’와 연계한 기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한·일 대학생들이 광주의 유아교육·보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 이해를 높이고 양 대학 간 교육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일본 치쿠시죠가쿠인대학교 학생 14명과 교수 1명, 광주보건대학교 학생 8명과 교수 1명, 직원 1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관 소개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아 체험·교육 공간을 둘러봤다.
또한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내 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구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광주지역 유아교육 현장과 교육 지원 기관의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견학이 한·일 대학생들이 광주지역 유아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전공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