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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몽탄면민의 날 개최… 면민과 학교 함께 화합 다져 면민·학교·기관사회단체 1,000여 명 참여… 세대와 마을 아우른 소통의 장 2026-09-15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은 지난 11일 몽탄초등학교에서 면민과 초·중학교 학생·교직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몽탄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제15회 몽탄면민의날

몽탄면과 몽탄면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면민과 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화합을 다지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5회 몽탄면민의날

이날 행사는 몽탄면기와 번영회기, 기관·사회단체 및 45개 마을 이장단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 잉꼬장수상, 면정발전유공, 다자녀상, 지역발전 공로상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2026년 몽탄면에서 태어난 아기 3명에게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으며, 몽탄초등학교와 몽탄중학교 학생 33명과 교사 25명에게 각각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해 지역 학교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뜻을 더했다.


이어 2부에서는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명랑운동회와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비 몽탄면번영회장은 “제15회 몽탄면민의 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면민과 학교, 기관·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하나 되어 몽탄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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