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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트로트’ 가수 김태연, 장성군 홍보대사로 위촉 2년간 관광·문화·축제 알리며 장성 홍보 활동 2026-09-1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2일 장성군은 군수실에서 장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태연(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국악과 트로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태연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성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태연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2012년생인 김태연은 4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해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최연소 대상, 박동진 판소리 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트로트 분야에서도 활동했으며, 현재 국악과 트로트를 오가며 무대에 서고 있다.


장성군과는 축제 무대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공연을 위해 장성을 찾을 때마다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연은 이번 위촉으로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장성의 관광과 문화, 축제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김태연은 이날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서 무반주 애국가 제창과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 나이부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성장해 온 김태연 양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성장장성’이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장성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려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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