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하반기 봉사활동 시작
혹서기 휴무 후 점암면 장남마을에서 주민 불편 해소 앞장
2026-09-1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5일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에서 무더위로 잠시 휴식기 끝에 ‘어깨동무봉사단’이 하반기 봉사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어깨동무봉사단 하반기 봉사활동에서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제281회 봉사활동은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 시목마을, 옥천마을과 인근 천학리 가학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미용, 의료 서비스, 칼갈이, 방충망 수리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미용 봉사활동
하반기 첫 봉사활동은 각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칼칼이 봉사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하반기에도 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농기계 수리 봉사
한편,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이번 점암면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남은 5회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는데 오는 10월 1일에는 제282회 봉사활동은 동일면 백양리 동포·사동·양화·신초마을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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