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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암생존자 건강한 식생활 돕는다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영양 워크숍 개최 2026-09-15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암생존자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최근 광주김치타운에서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암생존자를 위한 영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암 치료 이후 스스로 영양 상태와 식습관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상영양사가 진행한 교육은 ▲암생존자를 위한 균형 잡힌 식사관리 ▲주요 영양소의 올바른 섭취 방법 ▲건강한 식단 구성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식단을 작성하고 요리 실습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배운 내용을 실제 식생활에 적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평소 자신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유리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암생존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부분이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양, 운동,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다양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 ‘암생존자를 위한 영양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임상영양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양 상태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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