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우주사랑연구회가 주관하고 고흥군이 지원, 고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제5회 고흥우주항공경진대회’가 지난 12일 고흥팔영체육관과 박지성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자경 교육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우주항공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4회 전국우주항공경진대회 전남 예선전을 겸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교육인 ‘우주항공창의교실’을 이수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이 물로켓을 제작하고 있다.mage caption
대회 종목은 모형(화약)로켓, 물로켓, 창작 모형로켓, 전동비행기, 코딩드론 등 우주과학 및 항공과학 분야의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신자경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기장를 순회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들과 현장을 지킨 지도교사, 학부모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이 물로켓을 제작하고 있다.
신자경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고흥의 학생들이 무한한 잠재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며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니,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더 큰 꿈을 품고 비상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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