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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에 따뜻한 의복 지원 2026-09-15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서생현)는 지난 12일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의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가오는 우리나라 고유 대명절 추석과 겨울을 대비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관내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총 6점의 의류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청소년들이 광주 충장로 대형 쇼핑몰에서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옷을 직접 입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옷을 고르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에게 필요한 의류를 마련할 수 있었다.

 

 서생현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추워지는 계절에 따뜻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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