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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맞이 무안·일로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1인당 최대 2만 원 환급…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기대 2026-09-1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무안·일로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무안군청 청사 전경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무안군이 함께 추진하며,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이용객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추석을 앞둔 군민들이 관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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