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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찬 의원, 대불산단 노후 기반시설 개선 촉구 교통·주차장·공원·녹지 개선 통해 기업·근로자 체감 변화 이끌어야 2026-09-14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성찬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성찬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대불국가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점검하고, 시설 개선이 산단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최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대불국가 노후산단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대불국가 노후산단 개발사업(2025~2028년)’은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난전리 일원의 노후화된 교통시설과 주차장,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9월부터 교통·환경영향평가에 착수한 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설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강 의원은 “대불국가산단은 전남광주 서남권의 산업과 고용을 떠받치는 핵심 생산기지”라며 “도로와 주차장,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개선은 물론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불산단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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