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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일시장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 추석 앞두고 1·2층 주요 구역 서비스 개시 2026-09-14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매일시장에 무료 와이파이 최초 접속 화면(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양매일시장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과 상인을 위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광양시는 광양매일시장 1·2층 주요 구역의 무선인터넷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마치고 9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개인 데이터 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용객들은 정보 검색이나 연락 등에 무료 와이파이를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 등에서 ‘GwangYang_Free_WiFi’를 선택하면 된다. 최초 접속 화면에서 일반접속을 선택하면 별도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보안접속은 화면에 안내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광양시는 사업 과정에서 광양매일시장 상인회와 설치 위치와 구축 방법 등을 협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1·2층 주요 구역에 장비를 설치했다.


서비스 운영 이후에는 통신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내부 구조로 인해 신호가 약한 음영지역이 확인될 경우 장비 추가 설치 등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추석을 맞아 광양매일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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