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남양면이 14일 남양무지개센터에서 면민과 출향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남양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류상도 남양면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남양면 제공)
남양면민의 날은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애써 온 면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출향향우와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다
공영민 군수의 축사
행사에는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면민헌장 낭독, 경과보고, 기부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남양면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면민의 자긍심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공영민 군수(오른쪽)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좀도리성금 전달식과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상도 남양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2회 남양면민의 날을 맞아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면민과 출향향우,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도 레인보우교, 여자만 갯벌 등 남양면의 소중한 관광·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남양리 산성 국가사적 지정 추진 및 남양 파크골프장 조성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남양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남양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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