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1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14일~18일까지를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14일 고흥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5일 과역, 16일 동강전통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했다. 또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가족의 인지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등 평소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만큼, 평소 가족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할 경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830-696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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