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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생평가 공정성 높인다 147개 중·고교 교감·연구부장 등 참여…성취평가 운영 방안 공유 2026-09-1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를 앞두고 중·고등학교 학생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권역별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를 앞두고 중·고등학교 학생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권역별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지역 중·고등학교 교감, 연구부장, 장학사 등 316명이 참석했다. 교육청은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 적용 방안과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성취평가제 운용 계획 등을 안내하며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평가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쟁점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여 평가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중학교까지 관련 내용을 확산하고 고등학교 대상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선행학습 유발 관행을 점검하고 교원 연수를 확대해 학교 현장의 평가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성취기준에 기반한 공정한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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