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그룹사, 네팔 홍수 피해에 10억 원 지원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전달…임시 거처·구호물품·복구 등에 사용
2026-09-1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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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본사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공동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한국전력 3억 원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이 각각 1억 원,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이 각각 5천만 원을 출연했다.
성금은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와 구호물품 지원, 재난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앞서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과 2018년 라오스 댐 붕괴 등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재난 구호 성금을 지원하며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도왔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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