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4일~18일까지 고흥·과역·동강·녹동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서양 가족행복과장(정 중앙)을 비롯한 직원들이 고흥읍 주요 시가지에서 통합돌봄사업 홍보 켐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방문 군민들에게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통합돌봄사업의 홍보를 하고 있다
캠페인은 9월 14일 고흥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5일 과역, 16일 동강, 18일 녹동 등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오는 15일 과역전통시장에서는 공영민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군민들에게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는 고흥군 16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통합돌봄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일상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500여 명의 어르신이 일상생활 지원, 방문진료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 전담인력으로 사회복지직 신규인원 17명 배치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보건·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자원과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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