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고흥군청 로비에서 전시했다.
고흥군청 로비에 전시된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12점(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가구가 참여해 93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8점, 입선 12점 등 총 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 나도 엄마처럼! 동생 마중 나가는 길(김희진 작)
전시는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모습부터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까지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군청 방문객이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며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사진 속에 담긴 행복한 순간들이 많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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