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삼계농협,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구축 공모 선정
첨단 육묘 시스템 구축 추진
2026-09-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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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좌)가 친환경 농가로부터 재배 방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우측은 고재진 조합장.(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삼계농협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에 선정돼 친환경 농가를 위한 육묘와 영농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장성군은 삼계농협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계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농가에 안정적으로 양질의 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내년 문을 열 예정인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해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협,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장성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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