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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는 지역사회 만든다 안심 귀갓길 환경개선부터 안심용품 지원까지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화 2026-09-1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일 고흥동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캠페인’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날 캠페인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 직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고흥군은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여성 안심귀가 등 범죄예방 환경 확대 조성’을 위해 안심 귀갓길 로고라이트를 40개소에서 64개소로, 안심지킴이집을 21개소에서 4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여성과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안심용품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관내 4개 고등학교 여학생 348명에게 휴대용 안심경보기를 지원했으며, 향후 안심경보기 지원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아동·여성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군 가족행보과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군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해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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