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치매 조기예방 위한 ‘인지강화교실’ 추가 운영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기억력 향상 및 치매 예방 총력
2026-09-1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치매안심센터가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9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인지강화교실’을 추가 운영한다.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캘리그라피 선 연습 모습(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3회 운영한 인지강화교실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와 도화면 소재 사회적기업 담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자연 속 돌봄농장 체험을 접목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두뇌 자극과 인지훈련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인지훈련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830-696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