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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0월 16일까지 독후감 공모한다 올해의 책 독서 후 학생․일반인 등 총 12명 선정 2026-09-1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군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흥군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독후감을 공모하는 고흥군립중앙도서관(사진/고흥군 제공)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서식에 맞게 작성한 뒤 도서관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 부문 <행운이 구르는 속도> ▲청소년 부문 <파도의 아이들> ▲일반문학 부문 <슬픔의 틈새> ▲일반비문학 부문 <납작한 말들> 등 4권이다.


공모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고등부, 일반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상위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순 심사를 거쳐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고흥군수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제34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된다.


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독후감을 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인재육성과 도서관팀(☎061-830-6952)으로 문의하거나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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