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1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추석맞이 원호물품을 마련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1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추석맞이 원호물품을 마련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가 1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추석맞이 원호물품을 마련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원호물품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 협의회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총 730만 원으로 마련됐다. 물품은 명절 실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참치세트(360만 원) ▲생활용품세트(270만 원) ▲명절 떡세트(100만 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소외계층 대상자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보호관찰소 협의회 노정규 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보호관찰소 이정민 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보호관찰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은 대상자들이 좌절하지 않고 건전하게 자립하는 데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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