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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학교 인근 통학환경 점검 나서 참미르초 교통안전 수칙 홍보하고 관계기관 협의 통해 개선책 마련 2026-09-10
안애영 aayego@daum.net

10일 참미르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김대중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등이 등굣길 안전점검, 교통안전 수칙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잇달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 


김대중 교육감은 최근 교통사고가 발생한 참미르초등학교와 공사 현장이 있는 수창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살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10일 참미르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수창초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 인근 누문동 뉴스테이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로 인한 통학환경과 주변 교통 여건을 살폈다.


교육청은 오는 11일 참미르초등학교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통학로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경찰청, 북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참석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대자초등학교와 만호초등학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안전지킴이와 안심알리미 등 기존 통학안전 정책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통학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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