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추석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합동 캠페인
고향집 소화기와 감지기를 갖추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09-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알리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집 소방시설 갖추기 홍보 캠페인 광경(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캠페인은 10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고흥동초등학교 후문 앞 사거리 도로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고흥소방서를 비롯해 고흥군청,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으며, 등굣길과 출근길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당부했다.
고흥소방서는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고향집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갖추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불이 나면 경보음으로 알려 대피 시간을 벌어주고, 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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