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국회 찾아 첨단3지구 기반시설 국비 확보 나서
북측진입도로 개설 등 핵심사업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 설명
2026-09-1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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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군수(우)가 안도걸 의원에게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첨단3지구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 시설 구축 등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관계 부처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나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7일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과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는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연결되는 산업 물류망으로, 제조업과 연구개발용지 간 도로 분리로 인한 대형차량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다.
함께 건의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분뇨와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수질·토양 오염을 막고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탄소중립 이행과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목표로 2027년도 실시설계비 확보를 추진 중이다.
김한종 군수는 안도걸, 정준호 국회의원 등과도 면담을 이어가며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끌어올릴 핵심 요소인 만큼, 사업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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