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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와 치매관리 사업 연계 추진 치매안심센터·나주시니어클럽 협약…교육·조기검진·상담 등 협력 2026-09-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나주시치매안심센터와 나주시니어클럽이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연계해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동시에 치매 조기발견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치매안심센터와 나주시니어클럽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활동을 치매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치매안심센터 활동 연계를 비롯해 치매예방 교육, 치매인식개선 교육, 조기검진 등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치매 의심 증상이나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치매안심센터의 검진과 상담으로 연계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노인일자리와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노인일자리와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할 수 있다”며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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