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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풍양농협, 임원·대의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농협의 주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주인의식과 책임감 고취 2026-09-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은 9일 창녕교육원에서 임원과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 이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송영철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풍양농협 제공)

이번 교육은 농협의 의사결정과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리더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고, 농협의 주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높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의원 발언 

교육은 창녕교육원 곽명진 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참 주인의 역할과 주인의식’을 주제로 협동조합의 가치와 주인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농협의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가져야 할 관심과 책임,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농산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을 통해 주인의 작은 관심과 발걸음이 농업의 결실을 만들어내듯, 우리 농협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참석한 임원 대의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송영철조합장(앞줄 왼쪽 6번째)와  곽명진 창녕교육원 원장(오른쪽5번째)을 비롯한 대의원 기념촬영 

송영철 조합장은 “주인의식은 농협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해 책임 있는 참여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며 “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서 농협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조합원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협의 사업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풍양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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