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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12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시작 담양읍서 첫 일정 시작…침수 예방·폐기물 처리 등 지역 현안 논의 2026-09-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박종원 담양군수가 담양읍에서 민선 9기 첫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시작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박종원 담양군수가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민선 9기 첫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시작했다.


박 군수는 지난 9일 담양읍에서 첫 일정을 진행하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침수 예방, 폐기물 처리시설 등 지역 현안을 놓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즉시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절차와 사업 여건을 설명하며 가능한 대안을 함께 검토했다.


대화 이후에는 학동뜰 시설원예단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주민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우선 추진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장기 과제로 관리하며 해결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가능한 것은 빠르게 실행하며, 당장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도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행정을 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함께 잘 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담양읍을 시작으로 10일 봉산면, 11일 고서면, 14일 가사문학면, 15일 창평면, 16일 대덕면, 17일 무정면, 21일 금성면, 28일 용면·월산면, 29일 수북면·대전면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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