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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중심도시 경쟁력 알린다… 광주서 자동차 분야 팸투어 개최 국내 5개 기업 임원 8명 참여…빛그린산단·기아 오토랜드 등 방문 2026-09-09
안애영 aayego@daum.net

9일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국내 기업 5곳의 임원 8명이 참여한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를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광주의 미래차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국내 기업 5곳의 임원 8명이 참여한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를 실시했다.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는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으로, 타지역 기업 관계자들에게 광주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빛그린산단 버스투어를 시작으로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 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광주의 자동차 생산 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 등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임원은 “광주지역의 자동차 생산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활동에서 광주지역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 이어 오는 11월 인공지능(AI)·에너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에게 광주의 산업 기반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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