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과 이동을 한 번에… '나주 1박 2득 플러스' 시범 운영
대중교통 이용객 렌터카 지원…숙박·관광·지역 소비 연계
2026-09-0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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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1박 2득 플러스’ 포스터(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숙박 혜택에 관내 렌터카 이용료 지원을 추가한 ‘나주 1박 2득 플러스’ 사업을 개편해 오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KTX 및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방문한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 시간과 소비를 나주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나주에서 차량을 대여·반납하고 4개 관광권역 중 3개 권역 이상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는 개별 관광객이다. 인원수와 아동 동반 여부에 따라 숙박 인센티브와 렌터카 이용료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나주시는 넓게 분산된 관광지 특성상 발생했던 이동 불편을 완화해 관광객들이 원도심 외에도 다양한 권역을 두루 탐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지원책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넓히고 지역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다져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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