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중학생 맞춤형 직업교육 설명회 개최
권역별 상담 부스 운영 및 졸업생 진로 성공 사례 공유
2026-09-0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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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목포에서 진행된 ‘2026 중학교 대상 직업교육 설명회’ 모습(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중학교 교원들에게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지도를 지원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027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2026 중학교 대상 직업교육 설명회’를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눠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4일 목포, 7일 여수에서 각각 열렸으며 중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담임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활동 및 학과 안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로진학 정보 ▲직업계고 학과 체험 플랫폼 안내 등이다. 권역별 직업계고 졸업생 3명은 자신의 진로 사례를 소개했다.
직업계고 홍보·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서부권 24교, 동부권 21교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과 정보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 교원에게는 학생 진로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남 직업계고 학과 안내 자료도 배부했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직업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 교원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고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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