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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4년 현경평산2·해제창매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4,578필지·446만여㎡ 지적공부 정리… 토지 경계 분쟁 해소 기대 2026-09-0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현경면 평산리와 해제면 창매리 일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정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 현경평산2지구 이동민원실 운영사진

이번 현경평산2지구와 해제창매지구 4,578필지, 4,469,006.1㎡에 대한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함으로써 무안군은 지금까지 총 35개 사업지구, 35,000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했다.


또한 면적 변동 등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등기촉탁을 진행해 변경 내용을 정리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간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를 진행한다.


현경면 평산리 토지소유자 하 모 씨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토지 경계가 분명해져 더 이상 얼굴 붉힐 일이 없어졌다”며 “불규칙했던 토지 경계가 정형화되고 진입로도 확보할 수 있어 토지 이용 가치도 높아졌다.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무안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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