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 11월까지 운영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 명 참여…11월 20일까지 22곳서 진행
2026-09-09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이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과 함께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나선다.
장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1월 20일까지 ‘한마음 치매극복 릴레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340여 명이 참여하며, 진원 고산경로당을 시작으로 22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매안심마을 주변 산책길을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생활 속 치매 예방법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두뇌 골든벨 퀴즈 △던지고! 맞추고! 치매 1899 △스트레칭 △안전수칙 안내 △치매안심마을 걷기 등으로 구성된다.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은 14일, 재가복지센터 종사자 대상 치매 역량강화 교육은 16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걷기 운동이 지역사회에 안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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