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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 주민들 큰 호응 (사)생활안전보건연합회와 민관협력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 2026-09-0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일 금산면 동정마을과 9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운영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를 운영 중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는 만성질환 증가와 간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주도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수건강마을만들기 체험부스는 지난 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 2026년 두원면 예회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을 지정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응급처치교육

이번 건강체험부스는 (사)생활안전보건연합회의 ‘농촌재능 건강한 농촌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구강 및 영양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생활안전 관련 체험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건강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주도 자립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사)생활안전보건연합회 및 고흥군체육회와 군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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