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작업 전 안전수칙 교육
근로자·담당 공무원 100여명 대상··· 안전사고사례 설명·예방요령 안내
2026-09-08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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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채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운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무더위에 대비해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9개 세부사업에 근무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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